안녕하세요. 오늘도 반갑습니다.
'빅웨이브 뉴스레터'는 빅웨이브 컬렉티브와 RTTC를 운영하는 (주)맨케이브에서 발행합니다. 기분 좋은 유쾌한 메시지를 전하는 브랜드 '빅웨이브 컬렉티브'에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RTTC'의 소식까지 곁들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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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GO SWIMMING
빅웨이브, 여름 수영 시리즈
빅웨이브 컬렉티브의 여름 수영 시리즈를 소개해요. 무더운 일상 속에서도 수영장의 시원한 바이브를 느낄 수 있도록 빅웨이브만의 유쾌한 감성을 담은 아이템들을 준비했어요.
실리콘 수모는 빅웨이브의 시그니처 캐릭터인 펭귄과 해저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문어, 거북이, 불가사리 등의 그래픽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ENJOY OCEAN LIFE’라는 문구처럼, 수영할 때도 즐거운 기분을 더해주는 아이템이에요. 실용성은 물론, 착용했을 때 귀엽고 개성 있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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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L RULES’ 티셔츠는 수영장 안전 수칙을 펭귄 일러스트로 표현했어요. 다이빙 금지, 달리기 금지, 혼자 수영 금지 등 꼭 필요한 안내들을 펭귄의 익살스러운 동작으로 풀어냈어요. 화이트 바탕에 깔끔한 블루 포인트로, 일상에서도 편하게 입기 좋아요.
빅웨이브의 수영 시리즈는 여름의 순간을 좀 더 특별하게 만들고 싶은 마음에서 출발했어요. 물속에서도, 물 밖에서도 빅웨이브의 무드를 자연스럽게 담을 수 있도록 디자인된 수영 시리즈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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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다의 온도를 닮은 🌊
빅웨이브, 블루 아이템 모음집
여름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색, 블루. 그리고 그 블루를 가장 잘 풀어내는 브랜드, 빅웨이브 컬렉티브. 이번 시즌, 시원한 바다의 온도를 닮은 다양한 블루 아이템들을 한데 모았습니다. 톤과 소재는 다르지만, 그 안에는 여름을 즐기는 빅웨이브만의 시선이 담겨 있어요.
워싱된 블루 쇼츠는 단정하면서도 편안한 핏이 특징이에요. 뒤 포켓에 포인트로 들어간 ‘PACIFIC’ 자수는 휴가지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상시키죠. ‘RAINFOREST’ 그래픽의 블루 캡은 가벼운 소재감 덕분에 한여름 야외 활동에 제격입니다.
그래픽 티셔츠는 블루 컬러의 다양한 결을 보여줘요. ‘OCEAN EXPRESS’ 프린팅 티셔츠는 바다 생물과 택배 트럭이 함께 등장하는 위트 있는 디자인으로, 빅웨이브 특유의 유쾌한 상상력을 담았어요. ‘RUNNING’ 티셔츠는 러닝을 주제로 한 곰 캐릭터와 함께 여름 활동의 기분 좋은 순간을 표현했고, 전면에 작게 'PEACE BEGINS'의 그래픽이 들어간 티셔츠는 단색으로 구성되어 어떤 스타일에도 쉽게 매치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아이템이에요.
여름의 무드는 결국 색으로 완성된다고 생각해요. 올여름, 시원한 블루 한 조각을 옷장에 더해보세요. 빅웨이브의 블루는 언제나 여름과 가장 잘 어울리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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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렉터의 하와이 이야기 #1
라나이(Lanai), 베란다에 대하여
나는 지금도 베란다가 있는 작은 아파트에 살고 있다. 다들 위아래로 넓히고 확장하는 데 돈을 쓰지만, 나는 오히려 그 돈을 차곡차곡 모아서 언젠가 다시 하와이로 떠날 생각만 한다. 신축 아파트나 빌라에 살아본 적은 없다. 늘 오래된 집, 베란다가 있는 구옥에서 지냈다. 그곳에서 나는 이 공간이 단순히 담배 피우는 곳이 아니라, 집의 일부이자 마음이 놓이는 공간이라는 걸 알게 됐다.
하와이에서는 이 베란다를 ‘라나이(Lanai)’라고 부른다. 요즘은 실내를 넓히기 위해 이 공간을 없앤 호텔이 많아졌지만, 나는 여전히 숙소를 고를 때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게 바로 그곳의 유무다. 내 여행에선 단순한 구조가 아니라, 분위기와 경험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그곳은 참 다정한 공간이다. 맑은 날씨 덕분에 빨래가 금방 마르고 냄새도 없다. 가끔 바람에 옷이 날아가도 주워오면 그만이라 웃음이 난다. 저녁이면 조용히 혼자 술을 마시기에도, 친구들과 소박한 파티를 열기에도 좋다. 에어컨이 필수인 하와이지만, 냉방병이 올 것 같을 때는 이 바깥 공간으로 나가 기지개를 켠다. 짧은 휴식에도 신선한 바람은 참 고맙다.
무엇보다 풍경이 전부다. 싸구려 숙소가 아닌 이상, 어디든 창밖 풍경은 시원하게 펼쳐진다. 바다, 하늘, 야자수가 어우러진 그 장면을 이보다 더 가까이에서 마주할 수는 없다. 그리고 은근히 많은 이들이 이곳에서 태닝을 즐긴다. 햇살이 좋아서 그런지, 정말 잘 구워진다. 베란다, 발코니, 라나이. 말은 달라도 내 여행에는 꼭 필요한 공간이다. 특히 일본처럼 유리창 너머 세상이 답답하게 느껴지는 곳에서 여행해본 이들이라면, 이 이야기에 고개를 끄덕일지도 모르겠다.
여러분, 하와이에 간다면 꼭 ‘라나이’가 있는 숙소를 찾아보세요. 예상치 못한 추억이 바로 그 작은 공간에서 시작될지도 모릅니다. 이 글은 내가 가장 깊이 여행했던 하와이의 기억을 담은, 작은 에피소드이자 정보입니다. 나처럼 하와이를 그리워하는 여행자들에게 잠깐의 위안이 되길 바라며, 첫 번째 이야기를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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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든 가볍고 스타일있게
드리프터, 랩탑 슬리브
1977년, 미국 오하이오에서 시작된 드리프터는 스카이다이버였던 단골 고객의 요청으로 만들어졌어요. 낙하산에 쓰이던 튼튼한 원단을 활용해 기능성 가방을 제작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었죠. 도시에서든 자연에서든, 언제 어디서든 함께할 수 있는 ‘방랑자의 마음’을 담고 있는 브랜드예요.
이번에 소개할 드리프터의 랩탑 슬리브는 세로형 디자인으로, 노트북이나 태블릿을 간편하게 넣어 다니기 좋은 아이템이에요. 맥북 프로 13인치 기준으로 딱 맞는 사이즈고, 입구가 넓어서 충전기나 보조배터리 같은 주변기기도 함께 넣기 좋아요.
안감은 실크처럼 부드러운 고밀도 타프타 원단을 사용해서 기기에 스크래치가 생기지 않도록 보호해줍니다. 상단에 손잡이가 달려 있어 그냥 들고 다니기에도 좋고, 내부에는 고정 스트랩도 있어서 내용물이 흔들리거나 빠질 걱정도 없어요.
컬러는 총 세 가지! 화사하고 눈에 띄는 형광 컬러, 차분한 톤의 탄+포레스트그린 조합, 그리고 감각적인 카모 패턴까지. 평소에는 심플하게 들고 다니다가, 짐이 많을 땐 가방 안에 쏙 넣어도 되는 실용적인 제품이에요.
가볍고 튼튼한 데다가 스타일도 놓치지 않은 랩탑 슬리브. 여행, 출근, 카페 등 언제나 옆에서 든든하게 함께해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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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웨이브 컬렉티브는 먼 훗날 남겨질 기록을 제품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남기고자 폰트를 개발했어요. 유쾌한 바이브를 담은 우리의 폰트가 많은 곳에서 유용하게 사용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순간에 빅웨이브가 늘 함께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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