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예정대로 되는 건 아니니까,🐶
이번 시즌에 강아지 옷을 출시하려고 했어요. 꽤 준비했고, 봄을 목표로 집중했죠. 저희 강아지를 모델로 사진도 찍어보고 직접 만든 옷을 입혀보기도 했어요. 그 하루는 개인적으로 충분히 좋았습니다. 요즘은 일단 내고, 반응 보며 고치는 방식도 많지만 반려견에 대한 마음까지 가볍게 다루고 싶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이번엔 잠시 멈춥니다. 포기한 건 아니에요. 완성도가 올라오면 보여드릴게요. 생각보다 많이 귀엽습니다.
1월 1일에 세운 목표, 잘 가고 있나요? 흐트러졌다면 다시 정리하면 되죠. 구정도 있고요. 결국 중요한 건 타이밍보다 마음 상태 같아요. 게으른 게 아니라, 아직 준비가 덜 된 것뿐.
올해도 기분 좋아지는 그래픽, 꾸준히 보여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