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약속과도 같다. 팝업을 하기로 했고, 그것을 한 번 글로 올린적이 있다. 계약상 문제가 없다면, 보름 뒤에는 백화점에서 서 있겠지?
우리는 주로 티셔츠와 모자, 그리고 시즌에 맞는 기어나 굿즈를 다루고 있다. 카테고리가 다양하지 않아서 항상 만들어보고 싶은 제품 기준으로 10% 정도만 하고 있는 아쉬움이 있었다.
올해는 '해보지 않은 것을 해보자'라는게 회사 사훈이 되었는데, 그 도전 중 하나가 백화점 팝업이다. 팝업에서만 볼 수 있는 한정판 제품을 만들고 있고, 여름스러운 장소로 팝업 공간을 구상하고 있다. 하와이 작가의 그림도 전시할 예정이고, 작은 선물도 준비 중.
팝업이 시작되는 5월 1일, 그 공간에는 아마도 '빅웨이브의 여름'이 가득하겠다. 오늘부로 부담은 내려놓고 즐기려고 한다. 우리의 공간, 타이틀은 <House of Bigwave>
보름 정도 남았네.. 음! 긴장이 되기 시작한다.. ✍🏼 @seaside_alo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