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되고 있는 거야?"
오늘(4/22)은 지구의 날이래서, 작은 실천이라도 해보자는 마음으로 전철 출근을 결심했어요. 하지만 마음만 그랬나 봅니다. 샌들에 양말을 신은 발은 금세 젖고, 바지 끝은 질질 끌려 오물이 잔뜩 묻었죠.
그렇게 우당탕 시작된 하루.
아침부터 이유 없이 바빴던 저는, 점심엔 직원들과 평점 낮은 중국집을 방문했습니다. "그깟 평점이 뭐야, 이런 날엔 짬뽕이지!" 했지만.. 결과는 역시나, 속이 더 덕지덕지.. 그래도 괜찮습니다. 점심 한 끼쯤 실패해도 견디는 사람, 저는 바로 K대표니까요. 😅
매주 화요일은 빅웨이브의 미래를 이야기하는 열띤 주간회의 가 있어요. 이번 주엔 드디어 더현대 서울 팝업(4/30~5/7)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오갔어요. 금액별 사은품, 현장 이벤트, 바이럴 콘텐츠 계획까지. 누구나 하는 것 같지만, 우리답게 준비하려 합니다.
그사이 VM(비주얼 머천다이징)도 거의 마무리 되어가네요. 곧 영상 콘텐츠를 통해 공개할게요! 분위기는 하와이와 양양의 어딘가 쯤이 될 것 같은 예감? 아직은 상상 속이지만, 우리가 그 무드를 직접 만들어갈 예정이에요.
가끔 누군가가 저에게 물어요.
“대표님은 정말 열정이 넘치세요, 어떻게 그걸 다 해요?”
저는 항상 이렇게 답합니다.
“이번엔 왠지 잘될 것 같아서요.”
맞아요, 해봐야 아는 거잖아요?
"코너를 돌면 성공이 있다"는 말, 저 몇 번이나 돌고 있는 중이거든요.
그래도 계속 돕니다. 빅웨이브답게요. 🌊